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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계발해 보자 2020-06-02 11: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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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하고 잘 하는 것을 계발해 보자!!
코로나19로 인해 어수런한 가운데 올해 대입수시 전형이 다음달로 다가왔습니다. 지금부터는 

자신 원하는 대학과 학과를 신중히 결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영역을 잘 계발하는 것을 고려해 보면 어떻가요?
 유명한 배우 최불암씨가 있었습니다. 이분은 서라벌예대에서 연출을 공부하고 연기보다는

 연출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고 합니다. 졸업작품으로 연극을 연출하게 되었는데 중요한 

노인연기를 하게 된 친구가 노인연기가 할아버지 답기는 커녕 중년신사도 못돼 스물 된 대학생

 티가 줄줄 흘렀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직접 할아버지 연기를 실연해 보였는데 

아무리 지도해도 발전이 없어 답답하던 차에 까마득한 선배가 그때 불쑥 큰 소리로

 야 불암아 너 노인연기는 아주 타고 났으니, 할아버지  연기는 너 따라올 사람 없겠다  

졸지에 연출에 주연배우까지 맡아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다고 합니다

졸업 연극 성공에 자신감을 얻어, 국립극장 무대의 햄릿 주인공을 맡아 연기했으나

 결과는 참패였다고 합니다 

너무나 좌절되고 연극을 망쳤다는 마음에  쫓기 듯 입대했으나  군에서 다른 병사의 오발사고

인해 심장병까지 얻어 제대하고 

좌절과 실망으로 패인처럼 죽음까지 생각하며 숨어 지내는 중에 문득

 노인연기는 불암이가 최고라는 선배가 한 말이 생각나 마음 고쳐 먹고

  방송국 오디션에 참가 할아버지 연기로 합격해서 이후 KBS’수양대군에서 김종서역.

할아버지 역을 맡으며 승승장구해서 MBC ‘ 수사반장에서 반장역 13

 ‘전원일기에서 김회장 역으로 22년을 연기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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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타고난 연기가 아니라 최불암씨는 노인 연기를 위해 서울역에 나가 할아버지들과

 마주 앉아 그분들의 말투와 행동 하나하나를 연구하고 연습을 거듭했다고 합니다.
최불암씨는 젊은이 연기에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지만 그가 잘 할 수 있고 자신 있는 

노인연기로 20대부터 지금까지 60년 긴 세월을 국민의 사랑을 받는 국민배우로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도 남들이 가는 길을 쫓아가기 보다는 자신이 재능이 있고 잘 할 수 있는 길을 선택해 

여러분의 꿈을 실현 했으면 합니다

 프라이밍사관학교는 여러분의 꿈을 응원하고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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