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수업> 프라이밍사관학교 학생

작성자
프라이밍 학생
작성일
2020-06-28 02:11
조회
22


지금 대입 준비 때문에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심이 불현하고 힘든 상황이라 뭔가 위로가 되고 교훈을 얻을 것 같아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인생!!

유머 적으로 표현한다면 ~ 인생은 일생이지 이생이 아니더라 ㅋㅋㅋㅋ

웃는 날도 있고 힘든 날도 있고 또 이겨내고 웃으면서 울면서 살아가는 것이 인생인가?

책 속으로~ 죽음을 앞둔 사람들은 위대한 가르치심을 주는 인생의 교사들이다. 죽음의 강으로 내몰린 바로 그 순간 삶은 더욱더 분명하게 보인다. 엘리자베스 튀블러 로스와 그녀의 제자 데이비드 케슬러는 죽음을 앞둔 사람들 수백 명을 인터뷰해 <인생수업>이라는 책을 썼다.

<인생수업>~ 우리는 배움을 얻기 위해 이 세상에 왔다. 태어나는 순간 누구나 예외 없이 삶이라는 학교에 등교한다. 수업 시간이 하루 24시간인 학교에 살아 있는 한 그 수업은 계속된다. 그리고 매일매일은 시계처럼 반복될 것이다.

사랑, 관계, 상실, 두려움, 인내, 받아들임, 용서, 행복 등 이 이 학교들의 과목들이다.

이 책에서 두 저자는 우리가 이 지상에 있는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을 일깨운다. 우리가 한 말과 행동이 어쩌면 우리가 사랑하는 이에게 하는 마지막 말과 행동이 될지도 모른다. 어느 누구도, 단 하나 사람도 죽음을 피할 수 없다. 그들은 말한다. 지금 이 순간을 살라고, 삶이 우리에게 사랑하고 일하고, 놀이를 하고, 별들을 바라볼 기회를 주었으니까 기회는 바로 지금이라고!!

10p~ 비극은 인생이 짧다는 것이 아니라, 단지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너무 늦게서야 깨달았다는 것이다.

25p~ 우리는 평생 동안 여러 가지 역할을 맡는다. 그러나 그 역할을 바꿀 줄은 알면서도 그것을 뒤돌아 볼 줄은 모른다. .... 진실과 거짓처럼 럼, 양파껍질을 벗길 때 ...

38p ~ 사랑 : 정의 내리기조차 매우 힘든 것, 삶에서 유일하게 진실하고 오래 남은 경험이다. 그것은 두려움의 반발이고, 관계의 본질이며, 행복의 근원이다. 사랑이 가진 모든 힘과 위대함에도 불구하고 사랑은 어렵다. 평생 사랑을 찾아다니는 이들도 있다. 그리고 얻으면 오래가지 않을까 봐 두려워한다. (39p 읽으면 좋을 듯)

81p ~ 상실과 이별의 수업 : 당신이 아름다운 정원에 앉아 있다면 당신은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그러나 만일 당신이 고통 속에 있다면, 만일 당신이 상실을 경험했다면, 그리고 당신이 모래에 묻는 것이 아니라 그 고통을 아주 특별한 목적으로 당신에게 주려는 선물로 여긴다면 당신은 성장할 것이다.

133p~ 당신은 삶을 위하여 얼마나 시간을 할애하는가? 하루 몇 시간씩 일하고, 얼마나 벌고 어떤 야망을 이루고 있는가를 묻는 것이 아니다. 당신이 그 모든 일을 한다 하더라도, 삶은 언제까지나 저쪽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지금 당신의 인생 시계는 몇 시인가?

227p ~ 용서의 첫 단계는 상대방을 다시 인간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그들은 실수투성이고, 부서지기 쉽고, 외롭고, 궁핍하고, 정서적으로 불 환전하다. 다시 말해 그들은 우리 자신과 똑같다. 그들 역시 오르막길과 내리막길로 가득한 인생길을 걷고 있는 영혼들이다.

253p ~ 상실은 무엇이 소중한지 보요 주며, 사랑은 우리의 진정한 모습을 가르쳐 준다. 관계는 자신을 일깨워주고 성장의 기회를 가져다준다. 두려움, 분노, 죄책감조차도 훌륭한 교사이다. 삶의 가장 어두운 시간에도 우리는 성장하고 있다. 삶은 그 특별한 매력을 나타내기 위해 굴곡이 있는 것이다.
나는 지금 이 순간을 살고 있을까? 누군가 쫓다만 꿈을 좇아 가는 건 아니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나를 뒤돌아 보게 한다.

그리고 지금부터 과연 나의 인생 시계는 몇 시이며 남은 시간은 얼마일까?

누가 나를 용서해줬으며, 누구를 내가 용서해 줬을까? 용서는 우리에게 상처를 준 사람에 대해서나 우리 스스로에 대해서나 많은 것을 가르쳐준다. 그리하여 모드가 관계를 새롭게 시작할 기회를 얻는다. 그 기회는 용서만이 부릴 수 있는 마술이다. 타인과 자신을 용서할 때, 우리는 다시 인간으로서의 품위를 되찾게 된다. 용서는 다른 사람이 우리를 짓밟고 가도록 내 벼려 둔다는 의미가 아니다.

삶은 어떤 것을 이루어 나가는 일이다. 그리고 죽음은 그 이루어나감의 완성.... 우리는 태어나서부터 죽음의 무덤을 향해 간다. 그 길이 짧은지 긴지는 누구도 모른다. 따라서 지금 현재가 중요하며 살아있는 지금이 행복이 아닐까? 할 수 있을 때 노력해야 한다. 죽음은 또 다른 삶의 연속이라고들 한다. 죽음은 무덤을 향해가는 길이기도 하지만 성장하는 길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