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아, 가슴 뛰는 일을 찾아라

작성자
프라이밍 학생
작성일
2020-05-20 18:23
조회
21
먼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134센티미터 국제사회복지사 김해영의 희망 멘토링....

작가는 134센티미터의 작은 키, 척추장애를 딛고 세계를 누비며 낙후 난 나라를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평생 같은 모습으로 사는 것이 두려워 직업훈련원에 14시간씩 기술을 배워서 1985년 콜롬비아에서 열린 세계장애인 기능경기 대회에서 기계편물 부문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이후 일본의 편물 회사 한국지부에 취직하여 능력 있고 성실한 회사원으로 순탄한 생활을 이어갔다. 이어 꿈과 용기 비전을 가지고 눈앞의 이득을 위해 전전긍긍하지 않고 사회봉사에 눈을 돌렸다. 부조리하고 부정 의한 사회와 사람들을 탓하는 대신에 자신의 운명을 바꾸어나갈 수 있다는 본보기를 보여주고, 장애를 입은 몸으로 자원봉사자로서 14년을 살았다고 한다.

비록 지금은 세기를 넘은 이야기나 한 개인의 삶의 스토리가 될지 몰라도 싹이 소중하다고 본다.

때로는 존재 자체만으로 기적을 믿게 하고 존재 자체만으로 희망을 품게 하는 사람이 있다.

인생의 갈림길에 누구나 서게 된다. 또한 생활이 순탄하거나 평화롭지만은 않다. 하지만 인생 앞에 놓인 장애물을 최선을 다해 뛰어넘고, 언제 올지 모르는 기회를 잡기 위해 매일매일 최선을 다해야 한다. 기회는 주어진 자에게만 온다.

가끔 누구든지 무너질 때가 있다. 하지만 이때만 잘 견디면 되는걸...

인생이 끝나기를 두려워하다 보면 아무것도 못한다. 어찌 보면 그 두려워하는 순간이 누군가에게는 또 두려워하는 나 자신에게조차 아직 다가오지 않은 시작,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최선을 다하자고 결심하는 순간 신도 감동을 받는다. 결정의 순간으로 수만은 사건들이 일어나며 어떤 누구도 자신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온갖 종류의 예기치 않던 사건들과 만남과 물질적 원조가 나의 힘이 되어준다. 비록 시작은 늦었을지 몰라도 지금 내가 가는 이 길이 나에게 시작의 타이밍이 되었으면 좋겠다. 또한 최선을 다할 것이다.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005/5ec4f72fc00621022817.jpg" a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