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 아웃팅 !!!
정말 기다리던 야외 활동 드디어 오래간만에 무의도 아웃팅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프라이밍사관학교에서는 5월 13일 화창한 늦봄에 학생들과 올해 졸업한 선배 그리고 선생님들과 함께 영종도 부근의 이제는 다리가 놓여져 차량으로 갈 수 있는 무의도에 아웃팅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던가요 노릇노릇 익어가는 삼겹살과 소고기 스테이크 그리고 야채와 과일 로 먼저 푸짐한 점심을 먹었습니다
이야기 꽃을 피우며 야외에서 맛보는 삼겹살의 맛은 정말 일품입니다.
그간 공부하느냐 떨어진 체력을 고기로 보충도 하고 평소 이야기 할 기회가 없던 친구들과도 많은 대화의 시간의 갖게 되었습니다.
식사를 했으니 빠질 수 없는 운동시간 먼저 배구로 시동을 걸었는데 어찌 마음대로 되지는 않네요
배구에서 이제는 족구로 전환, 홀일점으로 참석한 정화 학생의 운동 신경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새털 같은 가벼운 마음으로 배드민턴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날리게 되네요 !
무의도 옆의 작은 섬 소무의도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푸른 바다를 가로 질러 놓인 다리를 바라보니 분단과 단절, 소통과 화해가 대비되어 생각나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우리를 환영하듯 많은 갈매기가 날아와 던져주는 과자를 잘 도 받아 먹습니다. 가까이서 보는 갈매기는 정말 날쌔고 몸짓이 가벼워 보입니다.
소무의도 정산에 오르는 계단에서 포즈를 취해 봅니다. 모두가 선남 선녀입니다. 날씨도 좋고 바람도 상쾌한 날이었습니다.
소무의도 갯바위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멋진 포즈도 취해 봅니다
훗날 함께 했던 날들을 생각하면 모두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겠죠?
우리 모두는 젊음과 열정이 있기 때문에 좀더 넓은 세계를 향해하기 위해 지금 도약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바램은 코로나가 완전히 종식되어 자주 아웃팅 가면 좋겠습니다 수고한 선생님과 대학에 입학해서도 학교 잊지 않고 찾아와준 선배 그리고 늘 후원과 기도해 주시는 홍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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