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늦은 가을 오랫만에 인천국제공항있는 영종도 하늘공원을 산책하고
낭만의 섬 무의도 아웃팅 다녀왔습니다



심의 답답함을 벗어나 1시간 내에 서해바다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대가 많이 되는 시간 입니다 우리는 먼저 영종도 하늘공원의 갈대밭과 코스모스가 어우려진 들녁을 산책하며 저물어 가는 가을을 아쉬워 하며 힐링의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억세풀과 이제는 서서히 지어 가는 코스모스는 늦가을의 정서를 보여 줍니다



공원 한가운데 있는 원두막이 고향의 원두막을 생각하게 합니다.




코스모스와 새빨간 바랑개비가 대비가 됩니다.




가을은 사랑을 생각나게 하는 걸가요?




자연은 사진작가에겐 셋터를 누르게 하는 마법이 있네요 !!



오래오래 좋은 추억으로 기억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에서 모두한컷 !



드라마 촬영장으로 유명한 무의도에서



이어진 해상 산책길



자연 경관을 감상하도록 잘 만들어 놓았네요



KEVIN 영어 선생님의 해맑은 모습



무엇일까요? 파도가 갯벌에 그려놓은 무늬 예술작품 같은 모양입니다.



카페에서 휴식과 대화의 시간들



여유로운 모습 이네요




다양한 다육이가 카페에 있네요



석양을 뒤로하고 즐거웠던 시간을 안고 돌아오는 시간 입니다 모두 즐거웠고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